방탄소년단 뷔 사복 패션

오늘의 사복 패션 스타는 두구두구 

방탄소년단의 뷔 입니다.

 

이번에 다이너마이트라는 신곡으로 컴백했죠!

들어봤는데 곡이 참 좋았어요.

 

뷔는 키가 179cm로 키가 큰 편인데다가 운동도 열심히해서

몸매가 좋은 멤버입니다. 

 

사복 사진들을 모으면서 느낀 특징은 

1.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소재로 포인트

2. 다양한 색감의 매치.

3. 과감한 스타일링도 도전하는 느낌

 

이런 특징들을 느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짠! 이렇게 하의는 초록색 트레이닝 팬츠고 상의는 레드컬러로 앞서 말씀드린 과감한 컬러 매치를 보여주네요.

사실 일반인들은 실생활에서 이렇게 매치를 하면 조금 과할 수 있지만 특별한 날에는 컬러를 보색대비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뷔가 어느순간 부터 잘 입는다는 다시마 바지? 입니다. 귀여워서 가져왔어요.

모자,니트, 양말의 색감으로 통일성을 주고 손에는 호피무늬 코트를 들었어요.

편안하면서도 모자나 신발로 포인트를 주어 심심치 않은 룩입니다.

이 착장은 저도 너무 맘에 들어서 예전부터 폰에 저장해뒀다가 

비슷하게 입어본 적이 있어요. 남녀노소 도전가능한 패션!

주황색 니트의 색감도 예쁘고 발목에 양말 포인트도 맘에듭니다.

대학생들이 따라입기에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멜빵패션.

여기도 과감한 색감과 옆줄에 들어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뷔는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입거나 확 화려해지거나 그날그날

컨셉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날은 편안함을 선택한 것 같은데 잘 보면 허리춤에 스카프?로 

묶어서 포인트를 줬어요. 

허리에 스카프로 벨트를 하는 방식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뷔처럼 살짝 묶어서 보이게 하는 식으로 스카프를 활용해보세요.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고 하의는 블랙팬츠를 매치했어요.

뭔가 표정은 카리스마 있는데 후드를 쫙 졸라매서 귀여운 날입니다.

후드 위에 가죽 재킷을 매치하면 따뜻하고 활동성도 높은 룩인 것 같아요.

이 착장은 부잣집 귀공자 같아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예쁘네요.

 

올블랙 패션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짜로 전부 블랙.

시크하고 멋있어요 ㅠㅠㅠㅠ

뭔데 너무 귀엽자나 ㅠㅠㅠㅠ 

겨울철에는 밝은 색감의 의상들보다는 어두운 계열의 옷이 많이나오는데요.

뷔처럼 코트색을 밝은 것으로 선택하면 안쪽의 옷이 어두워도 전혀 그런 느낌없이 코디가 가능해요.

이 가방은 사진 속에서 자주보여요. 아마 아끼는 가방인가봐요.

모자에 구찌 점퍼를 매치해서 캐주얼한 느낌 업! 

인간 구찌라는 별명답게 잘 어울리죠?

엠티가는 대학생 오빠의 편안한 차림 같은 코디입니다.

이렇게 방탄 소년단 뷔의 사복 패션을 알아봤어요.

사복 패션도 패션이지만 잘생긴 얼굴탓에 눈호강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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