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고 화려한 현아 사복

 

안녕하세요! 튤리입니다.

오늘의 스타는 현아!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여자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현아를 그동안 무척 

좋아해왔답니다. 현아가 이번에는 I'm not cool 로 컴백했죠?

 

그 기념으로 사복 패션을 탐구하려고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1. 첫번째는 주제는 치마 & 원피스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블랙 백으로 과하지 않게 조절해줬어요. 

오른쪽은 깔맞춤을 한 것 같아요. 귀여운 느낌이 나도록 머리를 땋아주고 구찌 가방을 촵!

 

 

꾸민느낌이 드는 원피스 착장 둘 입니다. 

블랙앤 화이트 왼쪽은 블랙 톤으로 전체적으로 맞췄고 안에 흰 티를 입어주었고

오른쪽은 흰 꽃무늬 원피스에 블랙 백과 슈즈를 매치해주었어요. 

 

 

 

 

이렇게 편안하고 일상적인 평상복으로 치마를 입기도 해요. 

제가 현아의 패션이 어떤지 알아보기 전에는 무대의상이 화려하니

일상복도 화려하지 않을까 했는데요. 힙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평소에 따라하지 못할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어떤가요?

 

 

2. 두번째 주제는 청바지와 바지 

 

벌써부터 다리운동에 대한 뽐뿌가 옵니다.

몸매로 유명한 스타라서 그럴까요? 옷보다 멋진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도 있지만 잘 관리된 몸매에서 태가나는거겠죠?

 

 

 

같은 핫팬츠로도 블라우스를 매칭해서 조금더 페미닌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발랄한 컬러의 운동화와 매치하고 흰티를 입어 캐주얼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아의 패션을 보면서 현아도 가방과 슈즈에 포인트를 주는걸 

좋아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한 악세사리가 눈에 띄지는 않고

보석이 달린 가방이라던가 새틴 재질의 가방 또는 독특한 소재의 슈즈가 눈에 띕니다.

 

 

3. 마지막 주제는 커플 룩의 정석.

 

 

서로 자유롭게 입은 듯,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을 공유합니다.

다른 디자인이라도 둘 다 모자를 쓴다던가 컬러감을 맞추거나

슈즈에서 통일감을 주거나 그래서 유치하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로우면서도 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가요? 제가 본 것들이 함께 보이시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스타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