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하다 까리해! 강다니엘 사복 패션

안녕하세요! 튤리입니다!

 

오늘의 스타! 누굴까요?

다리길이만 무려 110cm고 키가 180인 스타!

바로 강다니엘 입니다.

 

프로듀스 101때부터 지금까지 쭉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패션을 찾아보면서 느낀점은 댄디함과 까리함으로

점철된 느낌? 와! 나도 저거 갖고싶어!

보통 사복을 탐구하면서 조합을 주로보는데요.

 

강다니엘의 사복은 뭐랄까?

저대로 사서 입고다니고 싶어. 저것보다 더 코디 잘하기 어렵겠다.

신발도 다양한 신발이 보이는데 나도 저거 사신고 싶다.

이런 손민수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패션이 많았습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먼저 여름 옷들부터 살펴볼게요.

 

바지와 티로만 조합된 걸 먼저보실게요.

 

왼쪽은 기본 흰티에 청바지 조합입니다. 구찌티셔츠를 살짝 바지에 넣어 입었어요.

가운데는 올블랙인데 붉은 선이있는 구찌벨트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오른쪽은 목걸이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그리고 세 사진 모두 손목에는 팔찌 또는 시계를 착용해서 포인트를 줬어요.

 

강다니엘은 손목에 시계나 팔찌를, 귀걸이 목걸이 안경등으로 악세사리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모자를 쓴 패션입니다. 모자보다도 저는 신발에 더 시선이가요!

양말이나 신발의 화려한 패턴으로 발끝까지 시선을 사로잡죠.

왼쪽은 올블랙, 오른쪽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었네요.

 

올블랙일 때는 따로 힘을 주지 않고 통일감을 보여주고

오른쪽은 셔츠한장으로 존재감이 뿜뿜하네요.

 

셔츠핏도 섹시하죠?

 

여기까지 멋지고 화려한 그의 패션에 즐거우셨다면 

대학생도 참고하면 좋을만한 체대생 느낌의 다니엘 패션도 함께보시죠!

 

의상도 의상이지만 보이세요? 발에 포인트 잊지 않은거?

이게 다니엘 패션의 묘미죠.

흰티에 체크무늬 남방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딱 훈훈한 체대생 느낌을 가장 잘 나는 패션인 거 같아요.

대학생이 많이 입는 운동화와 청남방, 청바지로

멋지게 코디를 하기도 합니다.

 

다시 슬슬 연예인 느낌이 뿜뿜한 패션으로 가볼까요?

 

 

이것은 이세상 간지가 아니여! 기럭지가 너무 긴것 아닙니까?

 

 

다니엘의 패션은 스트릿 패션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댄디한 옷도 거침없이 소화해 냅니다.

과하기 직전에 화려하고 힙한 느낌을 잘 살리는 다니엘의 패션.

어떤가요?

 

 

그럼 저는 총총 걷는 다니엘과 함께 총총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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