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사복 패션

오늘 살펴볼 사복 패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소녀시대 티파니!

 

지금은 미국에서 티파니 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소녀시대 데뷔때부터 반해서 지금까지 쭉 팬입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핑크파니가 별명이었을 만큼 핑크색을 좋아했다고 

기억을 하는데 사복에서도 핑크톤이 많은지 살펴봤어요.

 

전반적으로 페미닌한 옷차림이 주를 이루는 티파니의 사복패션 함께봐요!

짠! 티파니의 취향이 사복하면 이런 느낌이 가장 잘 떠올라요. 리본이 있고. 각선미가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룩!

예쁜 분홍빛 톤의 플라워 원피스와 붉은 컬러 백을 매치.

역시 핑크파니! 옅은 분홍톤의 니트위에 털이 베이비핑크 퍼 코트를 입었어요. 

시크하게 블랙톤의 의상을 입고 너무 올블랙으로 가지 않도록 흰색 코트를 매치.

휴대폰 케이스가 독특해요. 공주거울 같은느낌. 가방은 샤넬 보이백.

스키니진으로 각선미를 강조. 점퍼무늬가 독특해요. 레드립을 발라서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면 옷이 조금 어두워도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편안하고 귀여운 멜빵차림. 머리까지 한쪽으로 치우치도록 묶어 귀여움 업!

요거 너무 후리하고 귀여워요. 다리에는 밴드인걸까요?

핑크파니의 분홍색 셔츠! 이런 셔츠는 배 나오면 다 티나는데 티파니는 엄청 슬림하고 탄탄하다는 게 느껴져요.

이때가 티파니 생일파티하고 나서 멤버들하고 가는 모습이래요.

팬들이 이때 착장을 찰떡이라고 하는데 제가봐도 레드 블랙 조합이 시크하고 예쁘네요.

레드컬러 백과 립 블랙컬러 원피스와 네일.

너무 예쁘지 않나요? 뭔가 딱! 이거 아이템이 유니크해 라던지 

아니면 옷중에 어떤게 딱 예쁘다 이런건 없는데 조화가 잘 된 청순하고 단정한

느낌이 드는 그런 룩입니다. 

이 구두를 좋아하나봐요. 위에서부터 계속 본 거 같아요.

하트 모양 자물쇠 목걸이가 귀엽네요. 선글라스에 공항이라 연옌느낌 물씬.

진주목걸이에 아까 그 하트목걸이를 레이어드 해서 매치했어요.

여돌중에 진주목걸이 한 여돌이 흔치 않은데 너무 예쁘네요.

진주는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도전이 쉽진 않지만 잘만하면 우아한느낌이 팡팡! 

뭔가 꽁꽁 싸맨느낌 ! 

전부 구찌입니다. 구찌에서 엄청 유명한 실비백 블라우스도 엠브로이드 실크 셔츠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구찌 제품입니다. 치마도 엠브로이드 데님 스커트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핑크색 카라가 있는 민소매 원피스!

이 코트 너무 예뻐서 냉큼 저장했는데요. QUA 라는 브랜드의 코트입니다.

느낌에 굉장히 최근 사복인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해 좀 더 과감해지고

섹시해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티파니의 사복을 함께 살펴봤어요.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티파니의 사복

재밌게 보셨나요?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