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룩으로 딱이야 조승우 사복 패션

안녕하세요! 튤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복 스타! 배우 조승우 입니다.

옷을 잘 입기로 아주아주 예전부터 배우계의 남친룩 최강자로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입니다. 

 

이번에는 좀 신기한 기준으로 사복을 구분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찾다보니까 여름 룩은 없고 간절기와 겨울 패션이 많아서 

코트와 패딩룩 그리고 봄 가을 룩으로 구분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코트와 패딩룩! 보시죠!

 

 

 

 

 

 

 

여기까지는 추운 겨울에 목도리까지 꼭꼭 두른 겨울 패션입니다.

 

특징을 보시면

 

- 목도리를 두르는 걸 선호하고, 패딩보다는 코트를 주로 입어요.

- 안경이나 모자로 포인트를 주고 무척 추운날은 마스크를 써요.

 

아마,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시니까 목을 상하지 않게 보호하는 게 아닐까 해요. 

 

 

그러다가 날이 좀 풀리면 가죽재킷을 입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코트 바람 막이와 져지를 입어줍니다. 

 

이제부터는 봄 가을에 입을 수 있는 룩입니다. 

 

 

가디건이나 두터운 니트를 입고 가끔은 가방 옆에 귀엽게 걸칠 옷을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핏이 좋아서일까요? 셔츠를 입은 의상들을 모아봤는데 굉장히 섹시하고 지적인 느낌이 납니다. 

이건 위 아래의 색감 차이를 크게 주지 않고 상의가 밝으면 하의도 살짝 밝게 상의가 어두우면 하의도 살짝 어둡게

해서 그런 효과가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귀여운 맨투맨도 입어줍니다.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남친룩의 모습이지 않나요?

가을 겨울로 넘어가는 때 그리고 봄에 참고할만한 조승우의 사복 패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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