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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 배우 사복 패션

셀레나 고메즈 사복 패션

by 튤리 2020. 10. 15.

셀레나는 원래 할리우드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스타지만 국내팬들에겐 
생소할 수도 있는 스타였는데 블랙핑크의 노래에 피처링을 해주면서 국내팬들에게
더 잘 알려지는 계기가 있었고 저도 셀레나에 대해 이름만 알다 가수라는 건
블랙핑크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듣다가 무척 예쁘다는 생각에 계속 찾아보다가 
사복패션을 탐구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모아왔습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참, 놀라지마세요. 귀여운 얼굴 뒤에 숨어있는 엄청난 몸매를요! 
키도 생각보다 커요. 165cm 입니다. 얼굴이 뽀짝해서 저는 키도 귀요미일줄
알았답니다. 

자, 이제 진짜로 함께 보시죠.

 

엄청 날씬하죠? 

셀레나는 섹시스타 착장과 힙한 힙스터 같은느낌의

의상을 번갈아 입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착장은 섹시스타 착장이죠?

짜란 여기는 힙스터 착장입니다. 

셀레나 입덕해서 지금 너무 예뻐죽겠어요 ㅠㅠ

 

이거 예전 7080년대의 할리우드 스타의 스타일링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시크하고 멋진 거 같아요. 청과 블랙의 조화도 세련되었고요.

 

무심한듯 한 청자켓이 제 마음을 탕탕!

제가 좋아하는 부잣집 딸 코디

가방은 루이비통인데 코너마다 노랗게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코트의 소매나 여미는 부분에만 털이 보송보송한 것도 부자스멜!

여름에 블랙을 걸치면 좀 더워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셀레나처럼 트임이 있는 스커트를 입어주면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블랙 앤 화이트 조합입니다.

하얀 실크 드레스가 너무 예뻐요. 

사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여러분께도 

셀레나의 미모를 보여드리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스크롤을 내리다보니까 셀레나는 블랙을 좋아하나봐요.

블랙컬러의 옷이 많네요.

여름에 이런 프린트의 치마를 입고 휴양지에서 칵테일 한 잔! 캬

너무 예쁘지 않나요? 지금은 코로나지만 내년 여름에 코로나가 

끝난다면 따라 입고 놀러가고 싶은 치마입니다.

 

이런 치마는 셀레나처럼 허리를 살짝 들어내고 잘록한 배가 

드러나도록 입는 게 제일 예쁜 거 같아요.

 

무늬가 있으니 위에 상의는 무늬를 줄이고 가볍게 목걸이를 걸쳐도 좋겠죠?

이런 곱슬머리도 예쁜 셀레나.

부자언니 느낌이다!!

위의 부자언니 느낌과 달리 이 점프슈트는 엄청 귀엽네요.

셀레나는 몸매가 좋고 얼굴이 귀여워서 화장을 섹시하게 하고

글래머러스한 옷을 입으면 또 그 느낌대로

 

화장을 연하게 하고 귀여운 옷을 입으면 또 그 느낌대로

잘 사는 것 같아요. 

미국에 가면 옆집에 이렇게 예쁜 소녀가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와 점퍼 색이 깔맞춤이네요.

 

제가 준비한 셀레나의 사복패션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